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곰문녀우/썰백업 [백업] 이름 흉터 공설 2024. 8. 18. 01:22
Chat Conversation
헉 저문득 시트읽다가 울애들 서로 이름새겨준거 공설하구싶어졋어요... ... (나옹님의의사를물어요
ㅋㅋ ㅋ ㅋㅋ

ㅋㅋㅋㅋㅋ ㅋ ㅋㅋ ㅋ ㅋ ㅋ저는 그설정도좋아요 헉헉 형제쌈싸먹어.. (이러지마까요) ㅋ.ㅋ 닮은만큼 비교는 어쩔 수 없는거겠죠,, 민혁이,,생각을 좀 해봤는데 기가 차긴 할거같아요(ㅋㅋ) 근데 뭐 선택은 네가 알아서 하는 거니까 두겠죠,,
...나중에 가면 역시 거기 껴야했던 거 같다며 중얼거리는것도 상상나고,, 3p가 불가능하진 않네요,,(....) 헉헉 좋아요!!!! 저사실이미 그 설정 비공식의 반 공식화.. 정도로 대하고있던게 있었어요ㅠㅠㅠ<<() 천러 목에 민혁이이름,, 너무너무좋아요,,
이런식으로 하고 미녀기랑 나중에 알콩달콩할수잇는거야 너 얼굴에 철판이(ㅜㅜ)... ... 죽이기전에 상대알아본단식으로 일대일로 만난적잇다면? 그치만 그 유부남아니엇나요 천러한테 혹할수있는걸까요... ... 만약 잤다고해도 미녀기한테 잤다는 말도 안하겠지만,. 죽이긴아깝단생각은 했을까요,.
닮았는데... 당신못볼때 대용품으로 쓸수도있을것같은데... (많은생각이오고감 모럴없는천러와 그렇지못한처룡) ,. 천러 일대일을 선호하지만 미녀기형제덮밥... 어쩐지 그런사이도아닌데 엔티알같아요... ,. 으하학 ㅜ 근데 저도 딱 그렇게생각하고있었거든요,. 근데 1년뒤시트보니까 어
진짜로할수잇겠는데 싶어지는거애요... 역시 이름새기는건 1년 뒤려나요... 흉은 안남기고싶었는데 이런식으로 남기는건 꽤좋다고 다리사이에 자리해서 허벅지 흉터에 입술찍을것같죠... ,. 당신이 목에 남긴바람에 전 고생 꽤나했지만 말입니다, 이럼서.,
ㅠㅠㅠㅠ큐ㅠ천러는 잘몬없어요!! 제가 중계했어요 민혁이 천러가 뭘 했더라도 크게 신경 안 쓰는 눈치일거예요,, 어차피 죽여주기로 약속한 게 있으니까요,,,,, 유부남은 아닌데 애딸려있다네요,, , 뭐,, 어떻게라도 마주치면 어찌어찌 혹 하겠죠 천러는 마성의 남자예요,, ㅜㅜㅋㅋㅋ ㅋ
철용님께 엔티알을 내민 나옹,,,,(이게맞는걸까) 1년 뒤,, 1년이라는 시간동안 벌써 거기까지 발전했어요,, 없어지지 않는 상대의 이름을 새기는 걸 허락했어요,,,, 살 아문지 얼마 안 되면 간지러운 게 남아있어서 입맞춤 받고선 웃으며 간지럽다고 그랬을까,,
그래도 난 누구처럼 흉으로 남으라고 아물던 곳을 짙눌러두진 않았잖니, 라고 받아치겠죠,, 그래서, 위치가 마음에 안 들어? 하고 질문까지 했을까요,, 이미 거기라 만족스러운 태 다 냈으면서,, 그 부분 일부로 천러 성감대로 개발시켜뒀으면서,,ㅜ
유부남은 아닌데 애는 딸려있는 남자... ... 이남자도 보통남자는 아닌가봐요 ,,, 저는 엔티알도 좋아하지만요,,.. 이러니 저러니해도 그때도 누구랑 몸을 섞어도 미녀기 생각을 자주 했을 것 같단 생각도 들어요 U//U... 천러 인생에 송두리채 굴러들어온 서민혁... 그렇데 받아치면 후벼팔 곳이
아니었지않냐고 일갈하겠죠... 그래놓고 싫진않습니다 하면서 몸 올려서 미녀기 입에 입맞출것같죠... ... 헉,,, 미녀기 허벅지 안쪽에 이름 새기고 나서 애무단계에서 펠라해주는 횟수가 은근히 늘었을 것 같아요... 손가락으로 울퉁한 흉터 매만져요...
천러도 만족스러워하는 태가 낭낭하겠죠... 이렇게 되면 울애들 이름 새긴 이후부터 독점관이 되는 걸까요... ...!??! 전에 얘기 나왔을땐 그렇게 이름이 남았어도 다른 사람이랑 못 잘 것 같진 않은데 굳이 자진 않을 것 같다<하고 얘기가 나왔던것같긴한데...
ㅋㅋㅋ ㅋ 아!! 그쵸 그래서 더 남들보기에 관심이 가는 거 아닐까요(글러먹은나옹이) 헉 다행이에요,, 말씀드려놓고 실수했나 아차 했던,,,,, 어차피 모브는 모브지만요,, 흠흠U///U) 천러가 자기 생각한다는 걸 알면 민혁이가 좋아할텐데,,, 그치만 민혁이도 천러생각하는 거 말 안 할테니까...ㅜ
입 맞추고 떨어지는 것에 얕게 웃으며 말이 없다가 뭐.. 나도 그 점에 대해선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어, 네가 역으로 제안하고 나선 것도 의외였지. 하고서 천러 볼에 두 손 올려서 엄지로 눈가 쓸어줘요... 그리곤 이전 수술(민혁이는 이렇게 표현할거같죠,,)당시 눈물이 지나간 자리를 훑는 것처럼
한 손은 볼을 지나 목까지 쓸어내리더니 흉터가 남은 부위를 어루만지며 그래도 이해해줘서 다행이네, 나는 여기가 상당히 마음에 들어. 네가... 내 것이 된 거 같은 기분이야, 이런 이야기나 할 거같은,, 헉...헉헉헉 천러 펠라는 잘 안 하는 편일 거 같은데,,, 너무좋아요,, 실력 좋은 편일까,,
야오천러,, 야해가지고,,,, 흉터 만지는 손길 느끼면 느끼는 와중에도 큭큭 웃음 흘렸을 거 같죠,, 예전이었으면 한편으로 이것봐라,, 이런생각 했을텐데 이제는 거기에서 귀여워하는 게 훨 커진 거 같기두,,, 천러가 해주는 게 늘면 한번쯤 민혁이도 해줄까? 하는 일 있을 거 같은데
진짜,, 그 성격에 펠라는 처음이라(....) 약간 머뭇거리는 거 있을 것두..(...) 막상 하면 이론으로는 아니까 처음치고 잘 하겠다만,, 헉헉 독점관!! ! 그쵸,,, 그쯤되면 하..할만도 하지 않을까요,, 직후는 안되고 조금 더 걸릴 거 같긴 하지만요,,, 합의가 없더라도 그즈음이면 정말
천러두고 다른사람 만날 이윤 없겠죠,,, .. 천러 출장갔을 때 나가서 술정도는 마셔도 안 자고 귀가한다던가,,, 한번 자고서 천러만큼 재미없으니까 그럴 의욕도 안 솟는 거겠죠,,, 천러는 어떨가요,,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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